오늘의 영단어 - ceremony : 행사오늘의 영단어 - handwriting : 필적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는 곧 부모를 상하게 함이며, 부모를 상하게 함은 뿌리를 상하게 함이니, 그 뿌리가 상하면 가지도 따라서 망하게 된다. -공자 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묻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 여러 가지를 다 잘하기는 어렵다.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유태격언 흡연이란 사악하고 교활한 올가미와 같다. 그런 올가미에서 벗어나는 것은 화학적인 의존을 끊어버리는 정도가 아니다. 무엇보다 세뇌된 머리를 말끔히 닦아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흡연의 신화 즉, 잘못된 착각과 환상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알렌 카 오늘의 영단어 - entire : 전체의, 모든사람은 이미 가진 것을 무시하고,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 새처럼 날개가 있기를 바란다. 그는 이미 공간을 날아 다니는 쾌락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인간은 그 영혼에 있어서 이미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영혼에 날개가 돋쳐,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지 간다. 하늘로도, 바다 위로도, 깊은 숲속으로도. 이 속세의 모든 불행은 터득이 없다는 사실에서 생긴다. -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