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사물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시야가 좁은 관찰 태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중복된 곤란은 승리의 기회다. -처칠 오늘의 영단어 - precisely : 바로, 정밀하게, 틀림없이시(詩)란 강력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고요한 가운데 회상되는 감정에서부터 솟아난다. -윌리엄 워즈워스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오늘의 영단어 - discontent : 불만, 불평, 불만족, 유감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 lawn mower : 잔디 깎는 기계